728x90 반응형 진달래꽃1 [시문학] 봄에 관한 시 모음 오늘은 봄에 관한 시를 포스팅합니다. 가는 겨울, 오는 봄 / 오정방 시인 겨울의 끝은 봄의 시작이다봄의 시작은 겨울의 끝이다 때로는 겨울 속의 봄, 봄 속의 겨울로 동거하기도 한다 꽃이 피는데 눈이 내리고눈이 쏟아지건만 꽃망울은 터진다 꽃이 핀다고 내리던 눈이 돌아가겠느냐주춤할지언정 피던 꽃은 계속 피어난다봄이여 오라 / 박명숙 시인 봄이여 오라연분홍 빛 사연을 싣고꽃길에 향기 가득 뿌리며설레는 가슴마다 핑크빛사랑으로 오라 아장아장 걸어오는 아기처럼해맑은 봄빛으로 오라파릇파릇 돋아나는 숨결로 우리가 꽃이 되는 세상으로 봄이여, 아름다운 날들이여그대 그리고 나의 계절이여온 세상 밝은 색으로 물들이며마음의 창에 꽃 마음으로 오라 어머니의 품처럼 푸근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오라그리움은 가슴마다 겹겹이 피어나너.. 2025. 2. 14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